개설과목
학년 |
교과목명 |
비고 |
---|---|---|
2 |
BRICs지역입문 |
전공 필수 |
2 |
BRICs지역문화연구 |
전공선택 |
2 |
BRICs지역현안세미나 1 |
전공선택 |
2 |
BRICs지역현안세미나 2 |
전공선택 |
3 |
브라질과라틴아메리카경제정책 |
전공선택 / 상경트랙인정 / 포어과 전공교류 |
3 |
브라질권역별경제특성연구 |
전공선택/ 상경트랙인정 |
3 |
극동.시베리아 개발과 국제협력 |
전공선택/ 상경트랙인정/ 노어과 전공교류 |
3 |
경제로읽는러시아-유라시아 |
전공선택 / 상경트랙인정 / 노어과 전공교류 |
3 |
인도의경제정책론 |
전공선택 / 상경트랙인정 / 인도어과전공교류 |
3 |
인도산업발전 |
전공선택/ 상경트랙인정/ 인도어과 전공교류 |
3 |
중국권역별상문화연구 |
전공선택 / 상경트랙인정 |
3 |
중국문화콘텐츠와문화산업 |
전공선택/ 상경트랙인정 |
4 |
BRICs와세계경제 |
전공선택 / 상경트랙인정 |
4 |
BRICs지역과개발협력 |
전공선택 |
과목소개
BRICs지역입문 / Introduction to BRICs
본 교과목은 'BRICs'로 표현되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 등 네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팀티칭을 통해 통합적으로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BRICs 국가를 처음 접하는 전공자들이 4개 지역의 기본적 정보와 지식을 습득하여 향후 BRICs에 대하여 깊이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BRICs지역문화연구 / Studies on Regional Cultures of BRICs
본 교과목은 'BRICs'로 표현되는 브라질(Brazil), 러시아(Russia), 인도(India), 중국(China) 등 네 국가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팀티칭을 통해 통합적으로 이해를 목표로 한다. BRICs 국가를 처음접하는 전공자들이 4개 지역의 기본적 소양을 통해 향후 BRICs 의 깊이 있는 이해를 할 수 있도록 한다.
BRICs지역현안세미나 1 / Seminar on Current Issues in BRICs 1
브릭스 국가들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기 위한 세미나로, 1학기에는 브릭스 국가들 중 중국과 인도를 다룬다.
BRICs지역현안세미나 2 / Seminar on Current Issues in BRICs 2
브릭스 국가들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기 위한 세미나로, 2학기에는 브릭스 국가들 중 브라질과 러시아를 다룬다.
브라질과 라틴아메리카 경제정책 / Economic Policy in Brazil and Latin America
본 강의는 라틴아메리카의 신흥국 대부라고 불리는 브라질의 경제를 다양한 측면으로 파악하여 브라질과 함께 라틴아메리카 경제를 전반적으로 이해하고 더 나아가 한국과 상생하는 협력 증진 방안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브라질 권역별 경제특성연구 / Study on Brazilian Regional Economic Diversities
브라질 시장에 대한 우리기업들의 관심 고조와 진출 쇄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브라질에 대한 관심은 아직까지 국가 전체를 대상으로 경제 및 산업 현황과 잠재력을 소개하는 총론적 수준에 머물고 있다. 그러나 대륙적인 면모를 갖고 있는 브라질은 지리・경제・사회문화적 특성에 따라 남동부, 남부, 중서부, 북부, 북동부 5개 권역으로 뚜렷하게 구분된다. 이러한 브라질 경제의 권역별 특성을 이해하지 않고서는 브라질 경제를 제대로 파악하고 있다고 볼 수 없다. 이에 따라 본 과정에서는 브라질 5개 권역의 경제 및 산업의 특성과 잠재력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데 우선적인 목표를 둔다.
극동.시베리아 개발과 국제협력 / Understanding the Economy of Siberia and the Far-East
본 수업은 러시아의 극동시베리아 지역에 대한 지역연구(Area Studies)를 기반으로 러시아 극동/시베리아 경제와 국제협력에 대한 고찰한다. 학습목표는 1) 러시아와 극동/시베리아 지역의 경제적 특징과 현안을 이해, 2) 극동/시베리아 개발과 국제협력의 사례와 현황 파악, 3) 극동/시베리아의 주요 산업과 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 함양이며, 러시아 비전공자가 다수 수업에 참여하는 것을 고려하여 수업을 구성한다.
경제로 읽는 러시아-유라시아 / Study on Russian and Eurasian Economies
이 과목의 목표는 BRICs 통합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러시아-유라시아 지역의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는데 있다. 수업은 러시아 경제/중앙아시아경제의 전반을 살펴본 후 세부적으로 러시아의 주요 산업 및 기업 그리고 경제가 당면한 과제를 알아보며, BRICs학과의 특성에 맞추어 Brics국가와의 경제적 협력 접점 및 한국과의 관계를 살펴보기로 한다. 러시아 비 전공자 학생들이 참여하는 것을 고려하여 모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수업 방향을 진행한다.
인도의 경제정책론 / Economic Policy of India
모디총리 집권 이후 인도가 글로벌가치사슬(Global Value Chain, GVC)활용에 중점을 둠에 따라 세계가 인도에 주목하고 있다. 또한 중국경제의 성장 둔화 가능성, 사드사태 이후 중국과의 관계악화 경험 등으로 중국을 대체하는 시장으로서 한국 정부 또한 인도 시장을 중요시 여기고 있으며,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본 과목은 신흥시장으로서 중요한 인도의 경제정책 발전 과정과 배경, 관련 이슈 사례를 설명하고 그로 인해 나타난 영항과 결과에 대해 함께 살펴본다. 일방적인 강의로 한방향 소통이 아닌, 자유로운 질문과 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한다.
인도산업발전 / Indian Industrial Development
최근 인도의 중요성이 크게 증대되었으며, 모디정부 집권 아래 그 어느 때보다 인도의 경제발전과 투자유치가 활발하여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본강의에서는 인도의 주요 산업별 특징과 발전 상황을 살펴보고 그 내용을 익힘으로써 인도 경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향후 강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발표과제를 수행하여 학생 개개인의 이해도 및 집중도를 증대시키고자 한다.
중국 권역별 상문화연구 / Study on Chinese Regional Business Culture
이 강의는 중국의 권역별 상(업)문화에 대한 역사적, 사회적 이해와 정리를 목적으로 한다. 우선적으로 중국의 권역에 대한 학습 진행 및 지역별 문화의 차이를 분명하게 인식하고, 보다 넓은 의미의 상(업)문화를 이해한다. 고대 중국의 상인문화를 넘어, 현대적 의미의 권역 구분에 따른 중국의 경제, 산업 구조를 파악하고 다양한 경제주체들의 문화를 탐색한다.
중국 문화콘텐츠와 문화산업 / Chinese Cultural Contents and Cultural Industry
본 강의는 중국의 발전과 사회변화에 따른 문화와 문화산업을 중요성을 인식하는 것을 우선 목표로 삼는다. 특히, 뉴미디어 환경 하에서 형성되고 있는 중국 문화 콘텐츠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롭게 구축되고 있는 IP의 가치사슬을 학습함으로써 중국 문화콘텐츠의 특징을 이해한다. 또한, 중국의 문화산업과 문화콘텐츠가 중국 정부의 대외 정책 및 전략과 형성하고 있는 상호관계를 파악한다.
BRICs와 세계경제 / BRICs and World Economy
이 강의는 BRICS로 대표되는 신흥시장 경제의 특징과 산업, 외교, 통상 등 주요 정책에 대해 공부하고, 현재 세계 경제의 주요 흐름에 대한 시각을 넓히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신흥경제의 발전과정과 경제구조, 무역과 투자에 대해서 다루고, 신흥경제를 분석할 수 있는 도구와 방법론에 대해서 학습한다.
BRICs지역과 개발협력 / BRICs and Development Cooperation
이 수업에서는 국제개발협력(DC)의 주요 개념, 현황, 역사를 먼저 살펴보고, 현재 변화되고 있는 DC의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이해한다. 또한, 불평등, 젠더, 이민, 송금, 환경 등 다양한 개발협력 분야의 접근과 사례를 살펴봄으로써 개발협력분야에 대한 이해의 지평을 넓힐 수 있다. 교수자의 강의 외에 학생들은 그룹별로 자신만의 주제와 사례를 선정하여 분석하고 발표함으로써 해당 주차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풍부한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각 분야에서 논의되고 있는 다양한 이슈를 스스로 살펴보고 토론함으로써 자신만의 시각을 정립하고 개발협력이 나아가야할 방향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다.